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키리(레인보우 식스 시즈) (문단 편집) == 특수 기술 == || '''{{{#white {{{+1 특수 기술}}} }}}''' || || [br][[파일:external/static9.cdn.ubi.com/R6-operators-gadget-valkyrie_250316.png|width=30%]][br][br] || ||'''{{{+1 칠흑의 주시자 (Black Eye)}}}'''[br]팀원 모두가 관측 도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칠흑의 주시자"를 설치합니다.[br][br]개수 : 3개|| >'''New camera feed up and running!''' >'''새 카메라 활성화 및 작동중!''' 정식 명칭은 "자이로 캠 Mk2". 던져서 부착 가능한 감시 카메라로 모든 아군이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이 푸른 색이고 일반 CCTV보다 시야각이 넓다. 사용 시 구체 중앙에 푸른 원이 켜진다. 카메라를 최초로 배치할 때마다 발키리가 5점씩, 총 15점을 얻는다. 적의 위치 정보가 곧 킬과 승리로 연결되는 시즈의 특성상 굉장히 강력한 장비로 평가받는다. 대부분의 장소에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팀이 찾기 힘든 위치에 숨겨 설치할 수 있고 매번 위치를 다르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공격팀의 혼란을 유도할 수 있다. 사용 중이 아닐 때는 검은색 점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격팀 입장에서 찾아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또 라운드 시작 전 준비시간에는 건물 외부로 던지는 게 불가능하지만 라운드 시작 후에는 자유롭게 던질 수 있으므로 큰 맵의 경우 공격팀이 넓은 외부 지역에서 카메라를 찾아야 할 수도 있었다. 현재는 외부에 캠을 설치하면 10초 뒤 신호가 끊기므로 외부에서 위치가 탐지될까봐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방어팀 전원이 발키리의 카메라로 맵을 살피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발키리가 사살된 이후에도 해당 라운드에 큰 영향력을 끼친다. 일반 감시 카메라 없는 지역에 숨었다고 안심하고 드론 정찰하다가 습격을 당하거나, 지속적으로 마킹 당하는데 카메라를 찾지 못해 해당 지역 진입을 포기하는 상황이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